대상: 노점 상으로 100억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61세의 N씨

증세: 심장이 빨리 뛰고(심장 급박 증-tachycardia) 심장 박동의 불규칙으로(부정맥-arrhythmia) 심장마비의 두려움과 숙면의 어려움

접촉: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휴대폰으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치료를 요청해 왔음

진단명: 우울증, 소화성 궤양(궤양성 대장염과 설사 - 심인성질환), 심한 불안증(공포증), 구순기 성격과 항문기 성격의 보유

치료 기간: 2시간 컨설테이션 상담을 받았음(인터뷰 상담으로 2시간 동안의 특별 진단 분석 상담)

치료의 결과 : 2시간 동안의 치료자의 인터뷰 상담 결과 분석에 동의를 했음. 그는 "심리적인 증세의 백화점"이라고 부를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 심한 불안 공포증, 그리고 과민성 대장염(심인성 질환), 구순기 성격과 항문기 성격의 증세 진단에 100% 동의를 하고 심사숙고한 후에 치료를 받을 것을 약속함

 

치료의 과정

 N씨는 찌는 듯한 한 여름에 넥타이를 맨 말쑥한 정장 차림으로 치료자를 찾아왔다. 그는 휴대 전화로 두 번이나 치료자에게 심리치료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약속 시간을 정하고 치료자를 찾아왔다. 그는 현재 61세로 34년 전에 서울에 올라와서 노점 상을 하면서 돈을 모아서 약 100억대의 재산을 모은 자수성가 스타일이라고 스스로를 밝히면서 그의 증세들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을 해 나갔다.

 N씨의 삶의 역사: N씨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부모님의 강요로 20세 때 21세의 부인과 결혼을 했다. 그러나 서로 사랑에 의한 결혼이 아니어서 부부 사이에 애정이 없었다. 2남 1여가 태어나고 34년 전에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노점 상을 시작을 했다. 치료자는 그가 어떤 노점 상을 운영하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물어보지 않았다. N씨는 그의 삶의 역사를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부인을 세 명이나 거느리고 있다고 소개를 했다. 이후에 돈이 조금씩 모이면서 그는 첫 부인에게 아파트와 충분한 생활 비용을 제공해주고(그의 말에 의하면 현재에 한 달에 1000만원의 월세 수입을 보장) 그는 다른 여성과 살림을 차렸다. 첫 부인과는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7년 동안 동거를 한 여자와 함께 살아 오다가 그녀와 헤어지고 그리고 두 번째 여성을 만나서 지금 14년 동안 같이 살고 있다고 했다. 두 번째 부인과 함께 살고 있는 N씨의 외도에 대해서 첫 부인으로부터 일체의 간섭이나 갈등은 없었다고 했다. 둘 째 부인과는 동업자로 N씨가 물건을 공급해주고 둘 째 부인은 노점 상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했다. 둘 째 부인 한데서는 자녀들이 없었다. 한 달에 그의 수입 중에서 월급 형식으로 매달 약 250만원을 지불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셋째 부인으로는 7년 동안 사귀고 있는 2살 연하의 연인(N씨의 표현)이 있다고 했다. 그들과 섹스 관계를 물었을 때 2009년 이후에 발기부전으로 그는 섹스 시에 비아그라의 도움을 받으면서 매번 마다 섹스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둘 째 부인과는 같이 한 집에 살면서 1달에 한번 꼴로 섹스 관계를 하고 있으며 세 번째 여성인 연인과는 1주일에 1회 꼴로 섹스를 즐기고 있다고 했다. N씨는 스스로 그는 섹스 이외에는 다른 취미 생활도 없고 자동차 운전도 하지 못하고 가까운 제주도 여행도 한번 가 본적이 없다고 강조를 했다. 연인에 대해서 물었을 때 연인은 돈 때문에 그와 만나는 것이 아니고 그녀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사람으로 주택을 2채나 소유하고 부동산도 가진 여성으로 그냥 서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으로 7년 동안 계속해서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 연인의 남편이 N씨와 외도를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N씨는 남편은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연인이 책임을 지기로 하고 1주일에 한번씩 만너서 섹스를 나누고 있다고 했다. 첫째 부인 한데서 2남 1녀는 성장을 해서 큰 아들은 우리나라에서 최고 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결혼을 해서 아파트를 한 채 사주었고 둘 째도 자동차와 아파트를 사주어서 생활에는 어려움이 없고 셋째 딸은 미국 유학 중이고 결혼을 할 약혼자가 있다고 했다. 그의 여성 편력 때문에 자녀들로부터 한 때 갈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들도 아버지를 이해를 하고 경제적인 충분한 지원을 해 주었기 때문에 아버지를 존경하고 있으면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갈등이 전혀 없다고 강조를 했다.

N씨의 증세들: N씨는 많은 증세들을 한마디로 신경증의 백화점이라고 부를 정도로 많은 증세들을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 증세:

 N씨는 2009년에 조폭 행세를 하고 있는 사촌 동생으로부터 한 여성을 소개를 받았다. 그 사촌 동생은 젊었을 때부터 불량 청소년으로 지금은 조폭의 우두머리 행세를 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남자로 N씨가 돈이 많다는 것을 알고 그리고 N씨가 여자를 좋아 한다는 것을 알고 그가 알고 있는 한 여성을 N씨에게 소개를 시켜주었다. 2회-3회 정도 만나서 섹스를 가진 후에 그녀를 돌려 보내고 결별을 통보를 했다. 얼마 후에 그 여성으로부터 "혼인 빙자 간음 죄"로 고소를 하겠다면서 돈을 요구를 했다. 여러 차례 협박 전화를 받았으나 그녀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았다. 이후에 그녀는 발신지가 나타나지 않는 전화 번호를 사용해서 계속해서 협박 전화를 해서 돈을 얻으내려고 시도를 했다. 전화 번호가 찍히지 않는 전화에 시달리다가 N씨는 KT 전화국에 찾아가서 발신지 추적 조사를 한 결과 그 협박 전화가 그의 사촌 동생의 전화 번호임을 알고 그 사촌 동생과 그녀가 한 패가 되어서 그를 공갈, 협박을 하고 있음을 알고 그를 찾아가서 야단을 쳤다. 어떻게 사촌 형님을 협박하고 공갈을 칠 수가 있느냐?라고 호통을 쳤고 이후에 그 동생은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고 그 이후에는 그러한 전화가 없었다. 문제는 거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그 이후부터 그 사촌 동생에 대한 노여움과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을 했다. 영화나 TV에서 살인 사건이나 사람을 살해하는 장면을 보고 나서 그 사촌 동생에게 N씨가 살인을 하는 장면으로 상상이 연결되었고 그 상상에 사로 잡히기 시작하면서 밤에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이후에 그 사촌 동생을 불러다가 100만원을 쥐어 주면서 그를 달랬다. 한 여성을 소개를 해 주고 나서 N씨가 그 여성을 차 버려서 소개를 해 준 동생이 민망하게 만든 것에 대해서 사죄한다고 하면서 100만원을 위로금으로 전달을 했다. 그 이후에 약 3개월 간은 조용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3개월 이후에 또 다시 그 사촌 동생을 살해하고 죽이는 상상들이 연이어 N씨의 머리 속을 점령을 했다. 그러한 고통이 지금까지 4년동안이나 (2009년부터 2013년 8월까지) 지속이 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것이 가중된 것은 2013년 1월 1일에 연하장으로 그 사촌 동생으로부터 신년 축하 메일을 받았다. "형님 건강하십시오"라는 문제 메시지를 받고 나서 그 사촌 동생에 대한 증오심이 폭발했고 상상 속에서 그 사촌 동생을 죽이는 장면이 떠 올라서 그 상상을 멈출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그 사촌 동생을 불러서 5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을 했다. 이후에 3일 동안은 조용하게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었으나 3일 후에는 또 다시 원 위치로 돌아갔다. 이후에 도저히 결딜 수가 없었고 그 사촌 동생을 살해하는 상상의 장면이 또 오른 날은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6월 달에 다시 그 사촌 동생을 불러서 다시 1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을 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마음이 편안해지는 안정감을 가질 수가 없었다. 그는 4년 동안의 고통을 견딜 수가 없어서 병원이나 민간 요법 등(몸에 부적을 간직하는 것)으로 그 상상을 막으려고 해 보았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치료를 해 보았느냐?라는 치료자의 질문에 그는 우리 나라에서 최고 병원인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고 약물을 복용해 보고 또 이름이 난 한의사와 정신과 의사에 가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 보았으나 백약이 무효라는 것을 깨닫게 그리고 그들에게 도대체 그의 병명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하소연을 했을 때 그들은 정확하게 병명을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다고 했다. 약물은 처방을 해 주면서 어떻게 병명을 이야기를 해 주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그 의사 선생님과 한 의사 선생님들이 그들의 약물이 효과가 없어니까? 정확하게 병명을 이야기를 해 주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그가 "내 병명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 의사 선생님들은 고개를 저였다. 그러면 "내 장애가 공황 장애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공황 장애도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치료자가 초등학교 졸업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공황 장애를 알고 있느냐?라고 물었을 때 그는 공부는 초등학교밖에 하지 못했으나 혼자서 독학으로 중, 고등학교 교육 과정을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중, 고등학교 검정 고시로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아닙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N씨에게 혹시라도 현기증이나 목이 졸리거나 숨이 막혀서 기절, 졸도, 실신을 한 적이 없느냐? 혹은 그러한 것에 두려움이 없는가?라고 물었을 때 그는 "그러한 것은 없었지만 심장이 빨리 뛰고 부정맥으로 심장마비로 죽을지 모른다고 간이 콩만 하게 됩니다" 라고 했다. 정신과 의사와 한의사들 한데서 실항해서 마지막으로 심리 치료자를 찾아 오게 되었다고 했다. 그들이 처방해 준 약물은 복용을 하고 나면 더욱 더 증세가 심각해지는 것 같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의 증세가 "\죽음에 대한 "공포증"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증세들로 보아서 몇가지 더 증세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요약을 해 주었다.

 심장 급박증(tachycardia): 구체적으로 어떤 증세들을 느끼고 있느냐?라는 질문에 그는 심장이 꿍쾅거리고 빨리 뛰고 부정맥으로 심장 박동이 불규칙 적이어서 심장 박동이 최하 40에서 최고 150으로 심장 박동의 변화가 심하고 심장 마비로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심장이 쫄려서 견딜 수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고 했다. 그 사촌 동생을 살해하는 상상을 하는 날 밤에는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고 숙면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두 번째 증세:

설사로 10년 동안 고생: 그 이외의 증세들과 병력을 질문을 했을 때 그는 10년간 설사로 고통을 받았다고 했다. N씨는 10년 동안 설사로 병원에서 약물을 복용해서 치료를 해 보았느냐?라를 질문에 전국에 유명 병원을 다 다녀 보았으나 백약이 무효였고 그냥 그대로 견디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도리가 없었다고 했다.

 2005년에 대장암 수술: 그는 2005년에 대장암 선고를 받고 수술로써 대장 암을 제거를 했다고 했다. 다행이도 그 수술 이후에는 설사는 멈추었고 대장암을 재발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우울증 약물을 복용: 2005년에 대장암 수술 후에 에너지가 고갈되고 일할 의욕의 상실로 견딜 수가 없어서 병원을 찾았고 종합 신체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오자 그 내과 의사가 정신과를 찾아가 볼 것을 권유를 했고 N씨가 정신과에 찾아 가서 진단을 받은 결과 우울증인 것 같다고 우울증 약물을 처방해 주었다. 3개월간 우울증 약물을 복용한 결과 에너지 고갈과 피로는 사라졌고 이후에는 약물을 끊었다. 그러나 2009년에 그 사촌 동생의 위협과 공갈 이후에 다시 우울증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4년 동안 우울증 약물을 계속해서 복용하고 있으나 심장 급박증과 부정맥으로 심장마비 공격의 불안은 약물을 복용했을 때 부작용으로 불안증 약물은 장기적으로 복용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발기 부전, 임포(impotence): 또한 2009년의 사촌 동생의 위협, 공갈, 협박 사건 이후부터 발기부전으로 성기가 발기가 되지 않아서 둘 째 부인과 1달에 한번 섹스에서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섹스를 하고 있고 그리고 1주일에 한번의 연인과 섹스에서 역시 비아그라의 도움으로 섹스를 한다고 털어 놓았다.

증세들의 발병에 관계된 N씨의 생활 습관: N씨는 그 자신이 "나는 돈에는 철두 철미한 사람입니다. 돈에 관계된 문제는 자신감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고 남에게 지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34년전에 서울에 무일푼으로 올라와서 노점 상을 시작을 했고 그 노점상을 지금도 하고 있으며 그 노점상은 권리금이 8천만원은 호가하는 자리로 다른 사람보다 3배-4배 정도 크기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경쟁에서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입니다. 그러나 그 이외의 다른 문제들을 다룰 때는 간이 콩 알처럼 작아지고 소심해서 어떤 일에 대해서 걱정 근심으로 불안하게 살아 왔습니다."라고 그의 심리적인 일부부분을 이야기를 했다. "선생님 나는 섹스 이외에는 다른 취미 생활이 없습니다. 자동차 운전도 못하고 자동차를 몰고 다니지도 못합니다. 제주도 여행도 한번 간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돈을 모으고 그리고 일을 하는 데만 시간을 보냅니다."

 치료자가 몇시에 일을 하고 몇 시에 끝나느냐?라고 일하는 시간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N씨는 "새벽에 일을 끝내고 집에 오면 새벽 3시가 됩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오전 10시-11시가 되고 12시부터 다시 노점상으로 일터에 나갑니다. 일요일도 토요일도 없습니다. 그 날짜에는 일이 더 잘되기 때문에 쉴 수가 없습니다. 쉬는 것은 오로지 추석과 설 명절 뿐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는 휴일과 휴식이 없는 오로지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것에 사는 의미를 느끼는 일벌레였다.

하루 4갑의 흡연과 2병의 술: "담배를 하루게 4갑을 피우고, 하루에 술을 "사원 소주 병"으로 2병은 마셔야 잠이 옵니다. 그러한 술과 담배의 습관은 평생동안 해 오고 있습니다." N씨는 2시간 인터뷰 상담에서 1시간이 지나가면서 치료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치료실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오겠다고 요청을 해서 허락을 받고 치료실 밖에 나가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들어왔다. 담배에 골초에다 약간의 알콜 중독의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치료자가 느껴졌다.

 치료자는 N씨가 분노, 미움, 노여움, 적대 감정을 어떻게 방출시키고 있는가?를 분석해 보기로 했다. N씨는 4년 전에 그의 조폭인 사촌 동생한데서 받은 협박 공갈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4년 동안 살아 오면서 한번도 그 두려움을 가족 구성원이나 3명의 부인들에게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그가 사촌 동생을 살해하는 상상을 하고 있고 그 상상 때문에 불안해서 견딜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 것이 2개월 전에 7년동안 사귀고 있는 연인 한데만 살짝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14년 동안 같이 살고 있는 둘 째 부인 한데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에게 이야기를 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이야기를 한 후에 그가 소심한 남자로 낙인 찍힐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른 사람들 한데는 무골 호인으로 한번도 화를 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 사촌 동생을 불러서 처음에 야단을 쳤지만 그 이후에는 그 사촌 동생의 조폭 조직에 보복이 두려워서 그를 달래기 위해서 총 250만원의 돈을 지불했지만 한번도 그가 상상 속에서 그 사촌 동생을 살해하는 고통스러운 감정을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그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내면 속에 억압을 해서 누르고 있고 이 불쾌한 감정을 술과 담배로써 달래고 있는 "감정의 벙어리"임이 분명해졌다.

N씨의 증세들을 정신분석적으로 분석한 결과:

N씨는 구순기인 성격과  항문기적인 성격의 소유자:

구순기적인 성격: N씨는 2시간의 분석 상담으로는 어린 시절의 양육을 체크를 하고 분석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유추를 해 보면 그는 구순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 증거가 하루에 4갑의 줄 담배와 하루에 시원 소주로 2병의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었다.

 구순기의 특징이 유아가 출생하면서 엄마의 젖을 빠는 입과 입술과 혀에 에너지의 초점이 맞추어진다. 신생아는 엄마와 첫 번째 만남이 이 세상에서 첫 번째 접촉이 엄마이고 엄마의 젖꼭지가 첫 번째 대당이 된다. 젖꼭지를 빨면서 엄마와 신체 접촉으로 사랑을 느끼고 외부 대상에게 돌봄, 사랑, 욕구의 충족을 느끼고 있음을 알 게 되고 엄마 얼굴로 향하게 된다. 이 시기에 욕구 충족에 불만족하게 되면 이후에 어른이 되어서 입으로 빨고 먹고 깨무는 욕구 들과 관계된 것들에 집착을 하게 된다.

 0세 - 1세까지의 구순기 욕구 불만족으로부터 구순기-새대즘, 구순기- 공격이 생겨 난다고 정신분석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다. 입은 엄마의 젖, 음식을 수유하는 곳임과 동시에 분노 공격을 하는 곳이 될 수도 있다. 입으로 수용되어지는 즐거움과 동시에 분노로 공격을 하는 것은 유아들의 이빨이 나오게 되면서 무는 것, 물어 뜯는 공격적인 성향이 구순기 후반기에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구순기 욕구 불만 즉 구순기-새디즘, 구순기-공격 적인 성향을 보이는 성격을 구순기 성격이라고 부른다. 구순기 성격적인 특징은 입과 관계된 욕구 불만족한 행동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N씨는 하루에 담배를 4갑을 피우는 줄 담배와 하루에 시원 소주 2병을 마셔야만 잠이 오는 알콜 중독을 보이고 있는 사람이다.

 전형적으로 구순기 형 성격으로 담배와 술은 N씨에게는 신경 안정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에 구순기의 욕구 불만족으로 긴장이 증가 되어지면 N씨는 적당한 긴장을 풀어낼 채널이 차단되어져서 생리적으로 생긴 욕구 불만을 알콜과 니코틴으로 완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것은 알콜과 담배 속에 들어있는 니코틴이 신체적으로 누적된 긴장을 완화 시키고 있는 신경 안정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N씨는 우울증 약물을 4년 동안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불안증의 약물은 복용하면 부작용 때문에 복용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대신에 그는 니코틴과 알코올로써 과도한 신체적인 긴장을 방출시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는 감정을 표현할 수 없다고 실토를 했다. 사촌 동생의 협박에서 오는 불안과 배신감의 분노, 노여움, ,적대 감정을 가족 구성원들 즉 14년 동안 함께 살아온 둘 째 부인 그리고 7년을 함께 1주일에 한번씩 섹스를 나누고 있는 연인에게 4년 동안의 갈등을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세 번째 부인인 그 연인은 4년 만에 2개월 전에 간단하게 사촌 조폭 동생를 죽이고 싶다는 상상을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N씨는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의 벙어리 이고 "의사 소통을 할 수 없는 벙어리"임을 알 수 있다. 그는 자신의 분노, 적대 감정, 노여움, 짜증 등을 누구에게도 표현을 하지 못하고 마음 속에서 쌓이게 되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노점 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은 익숙해 있지만 노점 상을 찾는 고객 손님에게 짜증이나 화를 낼 수가 없게 되어있다. 손님들이 간혹 술 주정이나 행패를 부리는 경우가 종종 있겠지만 그들의 분노, 노여움을 달래주는데는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가 노점 상으로 100억원의 돈을 모으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그들의 술주정을 들어주고 달래주어야 돈을 벌 수 있지 않는가! 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사촌 동생에게 위협과 협박을 당한 이후에 그에게 하는 N씨의 행동을 보면 얼마나 그가 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추고 달래주는데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는 사촌 동생에게 3번에 걸쳐서 모두 250만원의 돈으로 N씨를 공갈 협박한 그 사촌 동생을 달래준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지 않는가!

 항문기적인 성격: 정신분석에서는 1세-3세 사이를 항문기 단계라고 부른다. 이 시기에 어린이는 엄마의 품으로부터 떨어져 나오게 된다. 구순기 단계(0세-1세)에서는 엄마 품에서 안기거나 업혀다니는 것이 보통이다. 구순기 단계의 특징이 엄마의 몸의 탐색이다. 엄마 얼굴을 만지고 엄마 젖꼭지를 만지고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엄마를 탐색하는 단계에서 항문기 단계에서는 엄마 품으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걸어다니면서 주변 환경의 탐색으로 연결된다. 주의 환경을 뒤집고 찢고 흥클어 던지고 어질러고 깨 부시고 만지고 물어 뜯는다. 이것이 항문기-새디즘, 항문기-공격이라고 부른다. 충동과 욕구 갈등을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시기이다. 이 시점에서 엄마와 아기 사이에 갈등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내 마음대로 하겠다가 핵심이 된다. 내가 먹겠다. 내 마음대로 걸어 다니겠다. "내가" "나" 라는 말들이 아기의 입에서 나오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엄마는 아기를 마음대로 컨트롤 하려고 한다. 대소변 훈련이 시작되고 주변의 정리 정돈, 놀이와 장난으로 옷을 더럽히게 된다. 엄마가 이 시기에 아기를 처벌해서 너무 깨뜻함과 질서 정연함과 청결을 강요 하면 아기는 이후에 강박증(결백증)을 가지기 쉽다. 손을 씻거나 정리정돈 벽, 청결, 질서 정연함에 집착하게 되는 강박증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항문기의 후반기 단계는 항문기의 특징이 배설과 보유의 기능과 관계한다. 정신분석에서는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해서 아기의 황금색 똥은 엄마에 선물(똥 = 선물)로 본다. 옛날에 의술이 발전하지 않는 시절에는 아기의 뱃속을 들여다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엄마는 아기의 똥을 보고 아기의 건강을 추론을 했다. 아기가 황금 색의 똥을 누는 것을 보고 엄마는 아기가 건강하다고 느끼게 된다. 아기가 똥의 색깔이 황금색이 아닌 경우에는 아기의 위와 장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진단하게 된다. 항문기에 충동, 욕구 불만, 처벌에 분노하게 되면 똥을 보유해서 내 보내지 않거나 혹은 똥으로 공격을 하게 된다. 아기가 화가 났을 때 똥과 오줌으로 엄마를 공격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아기가 항문기에 똥을 가치 있는 소유물로 보고 엄마에 선물로 봉사하거나 혹은 가치 있는 소유물로 내 보내지 않는 경우에 이후에 변비와 설사로 나타나게 된다. 자신의 몸 안에 있는 내장의 내용물들을 내 보내지 않고 지나치게 소유를 하는 것이 변비이고 내장의 내용물들을 분노로 공격해서 똥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설사가 아닌가!

 정신분석에서는 똥 = 엄마의 선물이 똥 = 사랑의 대상으로 본다. 사랑의 대상에 선물을 주는 것이 아기의 소중한 가치 있는 똥이었다. 고로 분노하게 되면 사랑과 반대로 똥으로 사랑하는 대상을 공격하는 것으로 바뀌게 된다. 즉 똥으로 사랑의 대상을 똥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똥 바가지를 씌운다", "부모 얼굴에 똥 칠 한다"는 말들이 똥으로써 부모를 공격한다는 말을 의미하지 않는가! 아기들은 화나 나거나 분노하면 똥과 오줌으로 엄마, 아빠를 공격하지 않는가? 그래서 똥은 엄마에 대한 대포 공격이고 오줌은 엄마에 소총 공격이라고 정신분석에서는 부르고 있다. 조선 시대에 오줌과 똥을 아기가 옷에다 싸면 엄마가 그 아기의 무명 옷들을 삼아서 빨래를 하는데 얼마나 고통을 받았겠는가!를 상상해 보라.

 항문기 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은 손에 들어온 것을 내 보내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가 된다. 항문기 성격의 소유자들은 "나는 받지 않았기 때문에 줄 필요가 없다. 고로 나는 절처히 내가 가진 것에 매달리지 않을 수 없다"는 내면 심리적인 흐름 속에 살 게 된다. 고로 그들은 주로 수집벽, 돈을 모르는 수전노, 노랭이들이 된다.  

 N씨는 돈을 모으는 수완가로 노점 상으로 100억대의 돈을 모았다. 그는 돈을 쓸 줄을 모르고 오로지 못을 모으는 즐거움으로 살고 있다고 그가 실토를 했다. 그는 운전도 할 줄 모르고 자동차도 가지고 있지 않고 제주도 여행을 한 번 가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그 스스로가 실토를 했다. 그는 독립적이고 남에게 빌리거나 도움을 받지 않는 자수성가 스타일이라고 스스로 밝혔다. 이것이 항문기 성격을 잘 설명해 준다. 그는 돈 때문에 돈을 쓰는 것에는 질색으로 해외 여행이나 자가용 승용차를 돈이 아까워서 살 수가 없는 노랭이, 수전노임을 보여준다. 동시에 그는 분노와 적대 감정을 내장의 내용물을 공격함으로써 10년 동안 설사로 고통을 받았다. 결국에 대장 암으로 발전해서 2005년에 대장암 수술을 했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이것이 그가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비위와 달램의 명수로써 정작 자신의 내면에 쌓이 분노, 적대 감정은 술과 담배로써 달랬고 그리고 내장의 내용물들을 분노로써 똥가루를 내서 공격을 한 것이 10년 동안의 설사와 대장 암이 아닌가!

치료의 방향: N씨는 구순기 성격과 항문기 성격을 치료 받아야 한다. 즉 그는 그의 유아기 시절의 박탈을 깨닫고 그 유아기 박탈이 그의 성격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깨닫고 유아기의 욕구 불만족을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해야 한다. 유아기 욕구 불만족을 하나씩 분석해서 이것을 털어내고 딲아 내야 한다. 그 과정이 그 분노, 불만족을 행동으로써 구순기와 항문기 성격적인 행동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이것을 행동으로써 표현할 것이 아니고(술과 담배 그리고 돈의 수집) 말로써 표현을 하게 하고(다른 사람과 의사 소통) 그리고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게 하고 즉 N씨의 갈등과 결함과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써 표현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의사 소통과 대화의 채널을 바로 세우고 건강한 취미 생활을 가지게 하고(그는 섹스로 욕구 방출과 남편이 있는 연인과 외도로 갈등을 야기할 소지를 없애고) 여가를 즐기고( 돈에 노예가 되어 살다가 어느 날 모은 돈을 한푼도 N씨 자신을 위해서 써 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됨) 삶에서 여유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새로운 삶의 패턴을 짜고 다듬고 만들어야 한다.

 사촌 동생을 살해하는 상상에 집착은 N씨의 내면에 분노, 노여움, 적대 감정이 한계점을 넘어갔다는 것을 증세로써 상징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 N씨는 그 상상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훈련을 받아서 그 사촌 동생에게 직접 말로써 그의 상상을 표현을 하는 그 사촌 동생에게 배신감과 적대 감정을 행동으로써가 아니고 상상 속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직면해서 말로써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서 그 대상을 직면해야 한다. 그리고 그의 자아를 성장 시켜서(그는 그의 자아가 콩알 만 하다고 실토하고 인정) 사람들과 관계에서 건강한 관계로 가도록 (눈치, 비위를 맞추고 그 대상을 달래고 위로 하려고 하는 N씨의 스타일) 자아 주장 훈련과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을 시켜야 한다.

 한마디로 하면 N씨는 모든 심리적인 문제들을 모아 놓은 "증세 백화점"과 같은 사람이었다.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분노, 노여움을 억압해서 위와 장으로 흘러가서 대장암과 10년간 설사로 고통을 받았고 그리고 지금은 평생 동안 하루 4갑의 줄 담배를 피우고 있고 그리고 하루에 시원 소주 병으로 2 병의 술을 마셔야 잠이 오는 사람으로 심인성 질환과 신경증(우울증 약물을 4년 동안 복용하고 있음, 불안증으로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심장의 꿍꽝거려서 심장마비의 불안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한 마디로 모든 심리적인 문제들을 모아놓은 "심리 신경증의 백화점"처럼 보이는 사람이었다.

 N씨를 분석하면서 모든 심리적인 원리들이 다 그에게 적용되어지는 사람으로 보였다. 감정을 표현할 수 없는 사람, 의사 소통을 하지 못하는 사람(세 명의 부인과 의사 소통의 단절), 자아가 연약한 사람(자기 주장이 없는 사람), 오로지 돈을 모르는 데만 집착해 있는 사람(돈을 썰 줄 모르는 사람, 취미 생활이 없음), 휴일이 없고 휴식이 없이 일에만 몰두해 있는 일벌레, 삶에서 즐거움을 모르고 왜 사느냐?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 대인 관계에서 눈치, 비위를 맞추고 그 대상을 달래려고 하는 사람(공갈, 협박을 한 사촌 동생을 세 차례에 걸쳐서 250만으로 달래고 있음) 등이 그를 분석하면서 드러난 핵심 문제들이었다.

 치료를 하게 되면 위에서 거론한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서 해결해 나가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그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2시간의 분석 상담을 끝냈다. 그는 치료자의 분석에 만족함을 표시하면서도 내일부터 당장 치료 시간을 예약하고 치료를 받겠다고 하지 않고  치료를 심사숙고 해 보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치료실 문을 나섰다. 그러나 치료자는 그가 당장 치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느껴졌다. 6개월간의 치료 비용을 그가 지불하는 데는 그의 수전노, 돈을 아끼는 것을 목숨보다 더 아끼는 노랭이의 성격 때문에 돈이 아까워서 그가 죽음의 순간이 되면 치료 비용을 들고 치료를 받으러 올 것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었다.